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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 재방송 100회특집 눈물펑펑

스타야기

by 즐거운 오늘도 _^(^_ 2020. 5. 1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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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재방송으로 보게된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편 100회 특집을 봤는데요. 
정말 눈물을 펑펑 흘리지 않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골목식당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적은 없었는데요. 
유독 원주 칼국수집은 할머니가 생각나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구요. 


원래 백종원대표님이 오셔야 하는데, 못오심.. 그렇게 다른 MC들에게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원주 칼국수집 할머니~~ 벌써 눈물흘릴준비 

 

 

 

원주 칼국수집 할머니가 병원가셨단 이야기를 듣고 정인선의 얼굴은 깜짝 놀라는 얼굴이다~~~

 

 

 

 

그렇게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은 방송 출연후 6개월만에 암치료를 하고 계신다고 하는군여

 

 

 

역시 공감요정인 정인선, 그 말에 눈물부터 터트리는 여자MC 

 

 

 

삶에 대한 마음을 평정한 우리 원주 칼국수집 할머니.. 뭔가 가슴이 찡한게 몰려옴.. 

 

 

 

 

아이쿠 백종원대표님 지못미요~~ ㅎㅎ 

 

 

 

이제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에 대한 안부를 전할 차례인데요. 

 

 

 

다행이 좋은소식 먼저 들을래? 나쁜소식 먼저들을래? 중에 좋은소식을 선택한 김성주아나운서.. 팥죽 이상무!! 

 

 

 

 

그렇게 나쁜소식을 전하자 벌써 눈가가 촉촉해지는 백종원 사땅님~~~

 

 

 

 

 

결국 눈물을 흘리고야 마는 백종원대표님.. 이때 눈물을 안흘리는 시청자는 거의 없을듯~~

 

 

 

 

비보를 전하고 그 소식을 전하고 백종원대표님의 욕 한마디 "그지같아" 정말 이 말이 딱맞는게 정말 착하고 남들에게 도움주는 사람에게는 꼭 병이 일찍 찾아오더라구요. 나쁜 사람들은 오래오래 잘 살고..ㅠ ㅠ 

 

 

 

 

하지만 그래도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수집에는 아름다운 공감요정들과 그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희망을 알아 갑니다. 

 

역시 100회 특집이라 재방송으로 봐도 보고 또 봐도 계속 보고 싶은 장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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