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에잇 뮤비 해석 feat BTS

몇일전에 아이유의 새로운 앨범 에잇이 나왔죠. 
이번에는 특히 뮤직비디오가 먼저 나왔는데요. 
그러면서 팬들사이에서 여러가지 의견을 들을수가 잇는 아이유 에잇 뮤비 해석법
특히 이번엔 2가지 관점에서 볼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BTS 슈가가 피처링을 했다는 점. 
두번째는 추모곡이라는 점

 

 

 

아이유는 자신의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서 기억저장소로 가게되죠. 

 

 

여전히 이쁜 아이유는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서 먼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미모 포텐이 터져서 지금 한창이죠. 
그렇게 아이유 에잇 뮤비 해석을 해볼께요.. 
단, 개인의 생각이니 이 곡의 원래 컵셉과는 다를수 있어요. 

 

 

 

이제 기억을 저편으로 건너온 아이유는 친구들을 찾아서 헤맵니다. 
여기서 친구들이라는건 바로 설리, 종현, 구하라죠.. 

 

 

슬픈모습과 노래부르는 모습 즐거운 모습등은 모두 
예전에 추억을 쌓은 일들을 생각하며 말이죠. 

 

 

이제부터 추모곡으로써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한 캐릭터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가장 먼저 이구아나는 구하라의 별명이라고 하죠.. 

 

 

하지만 어느날 구하라(이구아나)는 어딘가로 사라지고 없죠. 
저 세상으로 먼저 가게 되는거죠. 

 

 

그렇게 오렌지빛 하늘을 날아가며 또 다른 친구를 만나러 가는 아이유~` 

 

 

 

 

그 다음으로 나온 소녀는 바로 설리를 뜻해요.. 
유난히도 하얀옷이 잘 어울렸던 설리.. 
하얀옷을 입은 소녀로 묘사되었네요. 

 

 

그리고 마지막엔 맨처음 하늘나라로 갔던 종현 
종현의 별명이 파이이라고 하네요. 
파이리가 소녀를 만나서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잇죠.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아이유.. 
누가 뭐래도 이 곡은 추모곡이 맞군여.. 

 

 

 

마치 작별인사를 하는듯.. 
친구들을 향해서 웃어 보이는 아이유~~ 

이렇게 아이유 에잇 뮤비 해석은 추모곡으로써 알려지게 되는거죠. 
특히 3명의 먼저간 친구들을 향해서 말이죠. 

 

급~~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