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볼만한곳 추억이된 배다리헌책방거리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지는 않지만~ 
예전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던공간이 인천에 있어요. 
인천가볼만한곳으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배다리헌책방거리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꼭 이렇게 추억돋는 곳은 기차가 옆에 다녀줘야 하죠. 그래야 진짜 추억에 잠기기도 좋아요. 

 

 

배다리헌책방거리는 가기만 해도 뭔가 옛날의 정서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것 같은 느낌의 사진관들도 있구요. 만약 인천에 가셨는데 인천가볼만한곳 어디 갈지 모르시겠다면 여기 추천해요.

 

 

 

 

 

예전에는 헌책을 사려고 하면 헌책방거리를 가곤했었는데, 요즘엔 문을 연 책방을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문을 닫은 곳이 참 많더라구요. 그리고 서점도 거의 없어졌구요~~

 

 

 

 

 

반대편엔 중앙시장이 위치하고 있네요. 중앙시장은 뭐하는 곳인진 모르겟지만 다음에 가보는 걸로.. 

 

 

 

 

보기만 해도 딱 옛날 거리 같지 않나요? 벽화도 하나쯤은 있어줘야 하구요. 

 

 

 

 

이렇게 멋진 벽화도 있어요. 예전에는 이런 모습이었던거 같아요. 마치 625시대때 같은 느낌이죠. 

 

 

 

 

 

가끔씩 보이는 니어카를 끌고 다니시는 할머니~~

 

 

 

 

다행이도 문연곳이 하나있어서 가봤답니다. 이렇게 문을 여는 곳을 찾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이렇게 수 많은 책들을 볼수가 있답니다. 신간은 거의 없는거 같지만 책의 수는 정말 많은거 같네요. 

 

 

 

 

 

여기저기 온통 책만 보여요.. 책을 좋아하신다면 인천가볼만한곳으로 딱 좋은거 같아요. 

 

 

 

 

 

하지만 책의 분류는 되어 있지 않답니다. 배다리헌책방거리에 가면 책들을 보느라 시간이 2~3시간은 훌쩍 가버리더라구요. ^^ 

 

주변에 맛집이나 카페는 잘 없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