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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케이크 특징

사진야기

by 즐거운 오늘도 _^(^_ 2020. 6. 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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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개인적으로 생겨나는 빵집을 제외하고 
체인점화 해서 만든 브랜드로는 파리바게트와 뚜레쥬르가 있죠.. 
각 체인점의 빵등의 맛의 차이가 분명히 있는데, 
사람들의 입맛에 따라서 자주가는 빵집이 달라진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그 첫번째 뚜레쥬르 케이크의 특징을 살펴보면 
파리바게트 케이크보다 단맛은 덜한 편이며 가격은 비슷하죠. 
저도 단맛이 싫어서 파리바게트를 잘 안가게 되는데요. 
빵이며 대부분의 케익종류가 달아서 먹다보면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뚜레쥬르의 빵이 더 좋더라구요. 

 

 

뚜레쥬르 케이크를 사면서 느낀건데 
이름이 참 어렵더라구요. 
영어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주르인지 쥬르인지 헷갈리기도 하고요. 

 

 

대표적인 초코케익의 맛을 보면 어디가 더 단맛이 강한지 알수가 있겠죠. 
재료의 성분까지는 몰라도 소비자의 입맛으로 뚜레쥬르 케이크가 단맛이 강한지 약한지를 알수가 잇죠. 

 

 

 

보시는바와 같이 뚜레쥬르 케이크중에 초콜릿으로 가득 덮힌 케익이죠. 
보기만 해도 달아보이지 않나요? 
단맛이 계속 올라올꺼 같아요.. 

 

 

 

 

 

특히 겉표면에는 초콜릿 가루가 잔뜩 덮혀져 있더라구요. 
한조각만 먹으면 그 칼로리가 엄청 날꺼 같기도 하구요. 

 

 

 

루돌프 사슴코처럼 생겨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법한 모습이죠. 
잔인하지만 반을 갈라야 속을 볼수 있으니~~~ 
헤드 킬을 해보겠습니다. 

 

 

초코빵에 속에 초콜릿처럼 생긴것이 들어가 있어요. 
물론 초코크림도 들어가 있구요. 
초코을 빼면 이 뚜레쥬르 케이크를 만들 수가 없을거 같기도 하네요. ^^

 

 

 

하지만 먹어본 결과 파리바게트 케익보다는 덜 달았어요. 
단맛으로 맛을 평가하는게 기준이라면 뚜레쥬르 케이크가 단맛이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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