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여행의 시작

소소야기 2019. 10. 22. 16:01

 



드디어 제주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언제 타도 재밌는 비행기 타기 여행을 감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 여행은 바로 비행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비행기는 가장 설레는 공간이기도하고, 가장 즐거운 공간이기도하고 가장 안심이 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납니다~~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는 여행의 시작입니다~~ 

 

 


역시 언제나 제주공항에 가는 비행기는 만원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비행기 하나에 의지해서 먼 거리를 같이 가는거 보면 참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만나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 인연같고 계속 만나도 헤어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여행이 비행기에서 놀기입니다.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까지는 약 1시간정도 비행기에서 내려 보는 가을 하늘의 뭉게구름은 정말이지 최고의 멋진 그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넓은 하늘에서 어쩌면 이 비행기 하나만 떠 있는데, 구름이 솜사탕처럼 뭉게뭉게 펼쳐져 있는 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마치 햐얀 도화지에다가 그림을 그려 놓은거 같아요. 이 하얀 구름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이지 마음속이 깨끗하게 정화가 되는거 같습니다. 

 

 

 

 


정말 예쁘고 구름 감상만 하다 보면 어느새 1시간 후 제주공항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제주 여행은 바로 이런 것 때문에 다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는 1시간 정도밖에 플라잉 하지 않기 때문에, 구름구경만 보다 보면 어느새 도착되게 됩니다. 

 

 

 

 


어찌됐든 제주공항에 도착을 해서 렌트를 하기 위해서 갑니다. 제주도는 몇 번째 오는거지만 올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집떠나면 다 좋은듯.. ㅎㅎ 



 

 

 

그렇게 제주공항에 도착을 했답니다. 서울기준 남쪽이라서 굉장히 날씨가 항상 화창하고 좋을 줄 알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생각보다 제주도가 날씨 변화가 굉장히 심했습니다. 아침에 엄청 비가 내리다가도 점심에 쾌청해지고. 다시 저녁에 흐려지고 이런 날씨 변화가 굉장히 많더라고 왜 그럴까요. 제주도에서 살면 날씨 변화에 둔해져야 하겠더라구요. 

 

 

 


여기 제주공항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 거대한 야자나무는 우리나라 어느 공항에 가서도 볼 수가 없잖아요. 오르지 제주도에서만 볼 수가 있답니다. 이국적인 풍경덕분에 외국에 온듯한 느낌도 받게 하는게 바로 요 야자나무.. TV 정글의 법칙에 보면 매번 나오지만요. ^^ 

 

 

 

 


렌트카들은 모두 이곳을 통한 통로를 간 따라가면 렌트카 회사로 갈 수 있는 셔틀버스가 대기 하고 있어요. 셔틀버스는 시간 간격을 두고 다니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짐 들고 이동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렌트카 회사가 워낙 많다보니까 차도 모양도 다 다르고 같이 운영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보시면 무지개렌트카와 통일렌터카가 같은 셔틀버스를 운영을 해서 사람들을 이동시켜주더라구요. 

 

 

 

 


여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주도를 와서 짐을 가지고 움직이는 거 보면 참 즐거운 마음이겠죠. 하지만 분명 서울에서는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 제주도 오니까 날씨가 흐려서 전 우울하네요. 하지만 온도는 높습니다. 날씨는 이래도 춥지는 않습니다. 

 

 

 


저 높이 떠 있는 제주공항 관제탑만이 제주에 놀러 잘 왔어라고 환영 해주는거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보니 목포에서 배에 차를 실어 차를 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차를 가지고 제주도를 이곳저곳을 편하게 다닐 수가 있어서 그것도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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