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는 역시 길다가 갑자기 먹어야 제맛이죠
식사전에 계란3개로 속을 달래고 난뒤
열무김치로 국수의 맛을 달랩니다
퍼지지 않고, 딱 맞게 나온 국수면발
역시 국수는 미지근한 국물에 먹어야 제맛이예요
이정도면 약 3젓가락이면 한끼식사 끝
소래습지생태공원 갔다가
나그네가 잠시 들러 국수 5분만에 뚝딱하고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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