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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 먹었죠.
즐거운 오늘도 _^(^_
2017. 4. 19. 20:30
오랜만에 피자도 먹고 파스타도 먹었어요.
얼마나 맛있는지
입에서 살살 녹네요.
그런데 중요한건 완전 비쌈.
봉골레 파스타는 별로였음.
백합이 안들어가고
작은 조개라 완전 실망..
백합이 들어가야 맛있는데 ㅠㅠ
그래도 장식은 예뻤어요 .
겨울장식을 마지막으로 본느거 같네요.
곧 여름이 오니깐요.
자잘한 인테리어가 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