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5 촬영장소 어딜까?

 

요즘 거의 집에만 있는데 말이죠. 
이럴때 대리만족할수 있고, 취향을 저격할수 있는 아주 좋은 예능이 나왔죠. 
1박2일, 신서유기, 윤식당등으로 대박을 친 나PD님의 희대의 걸작이죠. 
주인공들보다도 해먹는 밥이 더 포커스가 되고 
자연을 보는 즐거움이 더 큰 삼시세끼죠. 

무엇보다 이 예능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경쟁, 이간질, 복수등의 예능의 필수 요소가 없이 
평화로움과 밥먹기위해 하루종일 분주하면서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러스함..
이러한 점이 이 예능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네요. 

그리고 이걸 보면서 또 하나 궁금해지는 삼시세끼 어촌편 5 촬영장소
어디쯤에 있을까?? 혹시 나도 가볼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생기질 않나요?? ^^ 

 

 

 

이번 삼시세끼 어촌편 5는 진짜 어부라이프인거죠. 유해진님이 배면허도 땄다고 하네요. 

 

 

 

때마침 불어닥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더욱 삼시세끼 어촌편이 두각이 되고 있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중에 한분.. 그려 그려라는 말이 참 감미롭죠.. 

 

 

 

 

코로나로 인해서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지 모르니 아무도 없는 섬으로 갑니다. 여길 보니 삼시세끼 어촌편 5 촬영장소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옛날에 50여 가구가 살았다고 하는 11분이면 산책을 끝낼수 있는 섬~~

 

 

 

상주가 아닌 이'따금 섬을 찾는 세집만 남았다고 합니다. 사실상 무인도라고 볼수 있겠네요. 

 

 

 

 

그렇게 막내가 37살이며, 차승원, 유해진님은 반백살이라는점~~근데 참 젊죠.. 

 

 

 

이런데서는 특히 비오는때는 수제비를 먹어야 제대로 된 식사를 한거 같죠. 

 

 

 

 

전 이런 유머 너무 좋더라구요. 일명 "섬허세유머" 앞에 보이는 섬 내꺼다 작은건 내꺼다라고 하며 유머를 던지는...두님들..

 

 

 

칼국수로는 모자랐는지 뜻밖에 전복을 사냥하게 된 세님들.. 이곳엔 전복이 깔렸다고 하네요.. 삼시세끼 어촌편 5 촬영장소 어딘지 가고 싶어지네요.. 

 

 

 

이 섬에는 명물인 드론도 있고, 걸을때마다 펼쳐지는 풍경이 예쁜 삼시세끼 어촌편 5 촬영장소인 죽굴도라고 합니다. 

 

 

 

 

바로 여기~~~ 알파벳 A가 있는곳이 바로 죽굴도.. 주변에 섬이 많아서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쥬~~` 

 

 

 

삼시세끼 어촌편 5 촬영장소 죽굴도는 제주도와 전라남도 완도 사이에 위치하고 있군여.. 완도에 더 가깝지만요. 그나저나 너무 멀어서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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