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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릴오일효능 알면 알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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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즐거운 오늘도 _^(^_ 2020. 2.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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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여러가지 성인병이 많이 생기잖아요. 병이 생기면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때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이것저것 챙겨먹으려고 노력하는데 귀차니즘때문인지 쉽지 않더라구요. 깜빡할 때도 많고 ㅠㅠ 무엇보다 나이살때문인지 자꾸만 늘어가는 뱃살에 체중감량에 힘써봐도 팔 다리만 살이 빠지고 뱃살은 그대로... 

 

 

 

 

 


마치 내 배 혼자 세월의 풍파를 맞은 듯 할 정도였다니까요~ 웬만한 노력 없이 나이살은 빼기 힘들다고 하는데 세상에 맛있는 음식은 왜이리 많은건지 배 아래로 발가락이 점차 숨는 걸 보니 안그래도 심각성을 느끼는 중이였어요. 비만은 온갖 성인병의 원인이라고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마음을 먹게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

 

 

 

 

 


운동을 시작하자니 귀차니즘 100%로 이루어진 저는 따박따박 운동을 나가기도 힘들고 헬스는 재미없고 스피닝은 힘들고... 결국 의지박약은 1시간 깔짝 운동하고 햄버거를 시켜먹었드랬죠. :-( 움직이긴 귀찮고 식이요법을 하자니 맛있는게 너무 많고 해서 쉬운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지인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이 들어가있는 크릴오일추천을 하더라구요~

 

 

 

 

 


구매하려고 인터넷에 쳐봤더니 이미 건강 신경쓰는 분들은 다 찾아본 것인지 제품도 수백가지는 되고 어려운 용어들이 너무 많았어요. 지인이 크릴오일추천을 해놓고 자세히 알려주진 않아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민폐인 것 같아 참고 스스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오일을 생산하는 원재료를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A부터 Z까지 섭렵하기 시작했어요.

 

 

 

 

 


이 원재료는 남극에서 살고있는 크릴새우로 식물성 플랑크톤을 주먹이로 한다고 해요. 이 크릴새우 안에는 크릴오일추천에서 핵심적인 인지질 함량을 우선적으로 봐야한다고 하는데요. 인지질은 생명을 이루고 있는 기본요소라고 해요. 즉 세포막과 적혈구, 뇌세포, 관절조직을 이루는 주요 성분이고 뇌에서 수분을 제외하고 남은 부분의 50%를 구성하는 것 또한 인지질이라고 하니 얼마나 도움이 될지 말만 들어도 짐작이 가는 대목이죠?

 

 

 

 

 


인지질 함량이 제조사마다 다르길래 높은 수준의 인지질 함량을 찾아보니 딱! 크릴포스가 눈에 띄더라구요. 인지질이 무려 58% 이상 함유되어 있다는데 eurofins 인지질 성적서에도 58.% 이상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니 신뢰도 팍팍 고공상승중~ 뿐만 아니라 1,000ug의 고함량 아스타잔틴이 함유되어 투명한 캡슐로 쌓여있는 알약 속면이 검붉게 비춰보일 정도더라구요.

 

 

 

 


여기서 잠깐! 아스타잔틴이 생소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이는 향산화 물질인 레드파워로 산화를 막아주는데에 도움을 주고 크릴새우가 붉은 색을 띄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에 EPA와 DHA까지... 더하기에 곱하기! 인지질 함량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이걸 선택해야겠다! 라고 생각한 건 아니에요. 신선도도 빼놓을 수 없는 체크포인트라는 점! 

 

 

 

 


남극 선상에서 바로 불소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머리와 껍질을 제거하고 선상에서 가공하니 신선도를 의심할 여지조차 주지 않네요! 크릴새우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어서 선박에서 잡게 되면 바로 산패가 진행되어 신선한 원료를 관리하는데에 공을 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머리와 꼬리를 떼고 분말화 작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산패를 방지하는데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그리 딱딱하지도 않은 소프트와 하드 딱 중간사이의 질형을 같고 있는 캡슐은 눈으로 딱 봐도 붉은끼가 감도는게 보이는데요. 이 나이 다 되도록 알약을 먹지 못하는 저로서는 캡슐이라는게 좀 부담되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의사쌤한테 알약을 못먹으니 가루형태나 시럽으로 달라고 요청하는데 캡슐이라니! 캡슐이라니...

 

 

 

 


그래도 힘들게 알아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배불뚝이 남편 먹여봤어요. 남편도 자주 목에 걸리는 편이였는데 목넘김이 괜찮다고 해서 무서운 마음 가라앉히고 저도 먹어봤어요. 물이랑 같이 먹으니까 걸리는거 없이 잘 넘어가더라구요! 뭐든지 첫번째가 어렵고 두번째는 쉽다더니 처음 먹을 땐 물을 거의 반컵을 다 마셨는데 이후에는 한모금만 마셔도 잘 넘어갔어요. :-)

 

 

 

 


진통제인 타이레* 뜯는게 더 힘든거 아시죠? 약먹고 남은 알류미늄 뜯는게 더 힘듦... 소비자 맘을 어떻게 이렇게 딱! 아는지 크릴포스는 절제선 사이사이에 홈을 파놔서 힘이 별로 안들더라구요. 사소한 점 하나하나까지 챙겨주니 어찌 감동을 안할 수가 있겠어요 <33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은 뭘 꼬박꼬박 챙겨먹는게 힘이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남편이 대령하지 않으면 잘 안먹는 저로서는 크릴오일추천에 캡슐을 챙겨야하는 조건이 생겼으니 깜빡하는 건 일수요 침대에 누워있으면 생각나서 결국엔 귀찮아서 안먹겠구나 싶었어요. 근데 하루에도 여러번 챙겨먹는게 아니라 한 번만 물이랑 같이 꿀꺽 하면 되니까 회사 컴퓨터 앞에 두고 생각날 때 먹는데 편하더라구요 :-)

 

 

 

 


저희 남편이 이상하게 요거트만 먹으면 목이 붓더라구요. 목이 부으면서 숨쉬기가 힘든지 답답하다며 병원 가는 내내 시무룩해있는데 더 심했으면 기도가 꽉 막혀서 숨도 못쉬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알러지가 참 무섭다 싶어서 그 이후에는 성분표를 자세히 보는 습관이 들었어요. 혹시 모를 일에 방비하고자 했는데 이것도 요거트가 들었네? 싶은 것도 있더라구요.

 

 

 

 


이 캡슐도 먹는거다보니까 성분표가 자세히 써져있는데요.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는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다며 나열되어 있는 걸 보니까 다행히 요거트는 없었어요. 그래도 위험할 수 있으니 성분표 확인하는 것 잊지않는게 좋겠죠? 캘리포니아 주 식품가공허가서 인증과 미국 UL 인증을 받은 원료를 사용해 신뢰도! 안전도! 위생도! 세마리 토끼를 다 잡았네요 !! 크릴오일추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당상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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